5살까지 가르쳐야 하는 5가지 삶의 가치

현모양처되기 프로젝트/육아

 어린 아이에게 삶의 가치를 가르치는 것은 대부분 너무 이르다고 생각한다. 아니다. 미 육아잡지 페어런츠(parents.com)는 다섯 살 전에 적어도 다섯가지 삶의 가치는 반드시 가르쳐 놓아야 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페어런츠가 전하는 5세 이전에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다섯가지 삶의 가치다.


1. 정직

크리스가 친구 폴과 걸핏하면 싸웠다. 크리스의 엄마는 두 아이를 떼어 놓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폴의 엄마가 찾아와서 크리스를 자기 집에 초대했다. 장황한 설명이 싫어서 크리스 엄마는 크리스가 아프다고 거짓말을 했다. 폴의 엄마가 가고 난 후 안에서 듣고 있던 크리스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내가 어디가 아픈데?"

엄마는 급한 김에 여러 가지 변명을 하느라고 아들에게도 거짓말을 해야 했다. 엄마는 지나간 일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아이는 그 순간에 엄마로부터 거짓말을 배웠다. 그 상황은 무의식적으로 그의 머리에 남아 앞으로 살아가면서 많은 거짓말을 하게 될 것이다. 거짓말은 앞으로 크리스의 삶을 망쳐 놓을 수도 있다.

아이 앞에서 부모의 정직은 참으로 중요하다. 크리스의 엄마는 다소 곤란한 점이 있더라도 "요즘에 두 아이가 너무 싸우네요. 당분간은 좀 떨어 뜨려 놓아야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어야 한다.

우리는 아이 앞에서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는 경우가 있다. 꼭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도 말해야 할 것을 숨기는 것도 정직을 방해하는 것 중의 하나다. 예를 들자면 "이거 아빠한테 말하면 안돼" 라던가, 전화가 걸려 오면 "엄마 없다고 해"라고 말하는 것도 아이의 정직성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또 하나의 아이의 정직을 방해하는 것은 지나친 엄격성이다. 부모가 지나치게 엄격하면 아이들은 사고를 저지르고 무서워서 거짓말을 하게 된다. 잘못을 하더라도 야단치기 보다는 함께 풀어나가 버릇하면 아이는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2. 정의

4살 에이미 사촌 마커스와 각자 나무 블록으로 성 쌓기를 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에이미가 마커스의 성을 부숴버렸다. 왜 그랬느냐고 묻자 마커스가 자기보다 더 크게 만들어서 화가 나서 부숴버렸다고 말했다. 아빠는 다시는 그러면 안 된다고 말하고 다시 놀게 만들었다.

대부분의 부모가 그렇게 한다. 그러나 그렇게만 하면 안된다.

에이미는 분명히 마커스의 성을 부수는 피해를 입혔다. 피해를 입힌 경우 그냥 지나치지 말고 사과를 했어야 한다. 그리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마커스가 그만큼 공들여 쌓은 성을 원상 복귀하도록 했어야 한다. 그리고 피해 본 것에 대한 보상으로 마커스에게 과자를 하나 주는 행동을 하도록 했어야 한다.


아이들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히면 반드시 사과와 복구, 보상을 가르쳐야 한다.


3. 결정

삶은 결정의 연속이다. 두 개, 세 개, 혹은 더 많은 문제들에 부딪쳤을 때 빠른 판단력으로 결정하고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빠르게 결정하는 습관을 길러 주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해야 한다.

아이들이 잘못 결정하는 일은 수도 없이 많다. 아직 어리기 때문이다. 이 때 잘못 결정했다고 야단을 치면 다음에 무언가를 결정해야 될 때 당연히 망설이고 겁이나서 주저하게 된다. 잘못 판단해서 했더라도 야단치지 말고 다시 되돌리거나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연구해 보면 좋다.


4. 배려

사회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지면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들이 줄어 들고 있다. 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약한 면을 가지고 있고 그것들은 서로 배려해가면서 살아나가야 하는 것이다. 부모의 솔선 수범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연말에 자선냄비 은 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자선을 베푸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또한 자선으로 그치지 말고 그것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다는 것도 반드시 가르치자. 가능하면 아이로 하여금 직접 기부를 하게 하는 것도 좋다.

5. 사랑

사람들은 아이들은 사랑을 가르치지 않아도 저절로 배울 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일면 맞는 말이기도 한다. 그러나 부모가 모델이 되면 훨씬 더 많은 사랑을 하면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먼저 부모가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부부끼리 자주 포옹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다. 또한 아이에게도 많은 포옹을 해 주고 사랑한다는 말을 지속적으로 해주자.

단순한 말로서만 끝낼 것이 아니라 독특한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해 보는 것도 좋다. 도시락안에 살짝 사랑한다는 쪽지를 남겨 두기도 하고 포스트 잇을 이용해 칫솔에 "사랑해"라는 글을 써서 붙여 두면 아이는 사랑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 외에도 부모가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아이들에게 사랑을 표현해 보자.

- 출처  베이비 뉴스 강샘 기자 -

원본 링크(http://durl.me/4biu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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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신청하기

정보

해고통보를 받고 한달동안 놀고먹는 무늬만 직장인(우리나라 법상 최소 30일이전에 통보를 해줘야하기에 한달동안 출근하지 않고도 월급을 받을수있었다. -_-v) 신세를 마친 후, 14일이 흘렀다.

계좌로 퇴직금 및 위로금 정산이 된 것을 확인 후 이제 실업급여 신청하러 출발~!

인터넷 검색을 통해 내가 방문하게 될 구리고용센터매일 3시에 교육이 있다는 것을 확인 후 2시쯤 집을 나섰다.

도착해서 보니 대기인원 38명.. 경제가 안좋긴 한가보다. 담당직원들이 아주 정신없이 일하는게 눈에 보인다.

아무튼 눈치껏 여기저기 기웃거린 끝에 오늘은 수급자격인정 신청서 작성후 교육만 받으면 된다는 것을 확인!

현재까지 블로그의 Total 방문객수가 5밖에 되지 않지만 혹시 모를 잠재의 방문객을 위해 아래의 내용을 정리하였다.

<<실업급여 신청 방법>>

1. 워크넷(www.work.go.kr)을 통해 구직등록을 한다. → 이게 되어있지 않으면 센터에 비치되어있는 공용 pc를 이용해야하는데 여러사람이 몰릴경우 기다려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음으로 집에서 하고 가는것이 좋다.

2. 수급자격 인정신청서 작성후 제출

3. 한시간가량의 교육 참석 후 2주뒤 2시에 교육장을 재방문 아직 2주가 되지 않았으므로 방문후 새로운 글을 통해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 - 교육 받을때 나눠주었던 프린트를 참고로 작성하였음

1. 실업급여(통상 '구직급여')

1) 경영상 해고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이직하고 취업의 의사와 능력이 있어야함.

2) 퇴직한 날의 다음 날 부터 12개월 안에 수급자격인정신청 및 실업급여 수급을 완료하여야 함.

2. 실업급여 지급일 수(소정급여일수) 및 지급액(구직급여일액)

1) 지급일수 :고용보험 가입기간과 연령에 따라 결정

 연령/가입기간

 1년 미만

 1~3년 미만

 3~5년 미만

 5~10년 미만

 10년 이상

 30세 미만

90일 

90일 

120일 

150일 

180일 

 30~50세 미만

90일

120일

150일 

180일

210일

 50세 이상, 장애인

90일

150일

180일 

 210일

240일

2) 지급액 : 이직 전 사업장에서 지급받던 평균임금의 50%(1일 최고액 :40,000원, 1일 최저액 ; 소정근로시간으로 환산한 최저임금의 90%)

3. 실업인정 :실업인정대상기간 중 실업상태에서 재취업활동을 하고 있음을 인정받는 것

1) 1~4주 단위로 지정된 출석일에, 반드시 본인이 출석하여야 함

2) 대기기간(실업신고 후 7일)에는 실업급여가 없으며, 최초 실업인정일에는 8일분의 구직급여를 지급

※ 출석일에 나오지 않거나 재취업활동을 인정받지 못하면 구직급여는 지급되지 않는다!!

※ 대기기간동안에는 재취업활동을 하더라도 인정되지 않는다!!

4. 재취업활동방법(구직활동내역 기재 후 증빌자료 붙임)

1) 직접방문 면접 → 명함을 받아오거나 직책, 성명을 확인

2) 우편(이력서를 우편으로 접수하였을 경우) → 등기우편 영수증 제출

3) 이메일 → 채용공고, 보낸편지함(응시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출력물)

4) 실업자재취업훈련(www.hrd.go.kr) → 수강증명서 제출(월 30시간 이상만 인정)

5) 취업특강 → 센터에서 특강 1과목 수강시 구직활동 1회 인정(3회한도, 같은 과목 중복수강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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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신청하기  (0)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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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 공항

여행/스페인

 

 

서울에서 12시 50분에 출발한 비행기는 현지시각으로 5시 15분에 도착을 했다.(해를 따라가며 비행을 해서 계속 낮)

 

오랜만의 비행이라 그런지 아니면 저가항공이어서 그런지

모스크바 공항에 내리자마자 밀려오는 두통과 메스꺼움.. 너무 힘이 들었다.

나의 이 저질 체력이 원망스러웠다.

 

다음 비행기까지는 약 3시간정도 여유가 있어서 우리는 공항내의 샌드위치 가게에서 약간의 요기를 하면서 기다리기로 했다.

아직 환율에 대해 감각이 없었던 우리는 거금 20유로에 샌드위치와 샐러드 그리고 인도 유학시절 즐겨먹던 Lays가 있길래 낼름 집어들었다.

 

헐.. 이것을 사람이 먹으라고 만든 음식인가..

오랜 비행으로 지친 내몸이 신선한 야채를 원하는 것 같아 시킨 샐러드는 시들시들하여 먹을 수 없었고 (치즈만 골라먹음..-_-)

 

 

안의 무엇이 들어있는지 도무지 알수 없는 샌드위치..(단독샷이 없는관계로..^^;)

 

모스크바 공항에서 느낀점이 있다. 

싸다고 경유 타면서 몸을 혹사 시키지 말자!

내 몸이 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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